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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학습과 생활리듬을 생각하는 새로운 학교문화

운영의 목적

학교을 움직이는 제도와 시스템의 중심은 교육적 필요와 타당성, 그리고 어린이의 학습리듬과 신체발달, 놀이, 관계의 형성등을 중요하게 고려한 방식이 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법적 규제나 장치로 움직이는 교육제도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나 학교의 문화는 그리 쉽사리 바뀌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기존 학교 시스템에 온갖 새로운 제도가 접목된다고 하여도 교육문화, 학교문화가 새롭게 일구어지지 않는 한 그 제도의 성공은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지금의 학교시스템은 19세기 근대적 산업사회가 낳은 산물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공장의 대량생산방식의 산업적 가치와 철학이 그대로 학교교육을 움직이는 저변의 철학적 바탕이 된다. 사회가 바뀌면 제도가 바뀌고, 제도가 바뀌면 사람들이 사는 문화도 바뀌는 법이다. 따라서 학교를 움직이는 기존의 문화의 어떤 영역이 새로운 사회에 적합하지 못하다면 새로운 방안을 찾는 것이 보다 적극적이고 현명한 대응방안이 된다. 이는 새로운 사회의 가치를 몸으로 익힌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 그리고 의식을 학교가 적극 끌어안으면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노력이 된다. 예를 들어 관행화된 40분 수업을 들자. 실제로 40분 동안의 수업으로 할 수 있는 학습은 극히 제한적이다. 교사가 설명하면 아이들은 듣고, 그런 뒤 숙제를 검사하고 다음 숙제를 내주는 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 강의와 함께 그룹별 토론과 발표가 이뤄지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유연성 있고 생산적인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교과간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습시간의 단위도 최소한 80분 이상은 되어야 한다. 우리 학교의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기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교육 방안찾기이며, 어린이의 학습과 생활리듬을 중시하는 학교시스템 만들기에 다름아니다.

운영의 실제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 전체운동장조회(애국, 반성조회), 주번제도(어린이, 교사) 등 행사 관행의 탈피.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리는 다모임 등의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개발 운영
  • 경쟁중심, 선발중심의 각종 대회와 시상제도를 폐지
  • 행사중심의 계기교육을 학교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접근
  • 반복훈련형 단순지식중심의 학교숙제 부과 자제
  • 컴퓨터실, 도서실,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사회에 전일 개방
  • 전시적 학교환경구성을 배제하고 어린이의 정서와 교육적 타당성을 고려한 학교환경 구성, 실적생산 중심의 교사잡무 과감한 척결

새로운 연간 학사력

  • 고지대인 남한산성 지역 기후의 특성(시원한 여름, 눈이 많고 추운 겨울 등)과 학습효율성을 고려하여 학기시종을 탄력적으로 운용. (2월의 학교학습 배제)
  • 연 2회의 사회복지시설 봉사체험기간 운영.
  • 연 2회의 계절학교(각기 7일~10일 내외, 총 15일 이내), 1회의 숲속학교 운영
  • 연 1회 학교축제 개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와 각종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학년마감 축제
  • 연 2회 전교생 공동체험작업기간 운영

새로운 리듬의 일일시정

어린이의 신체와 학습리듬, 놀이욕구와 프로젝트수행 학습의 원활함을 고려한 일일 블록 스케줄링 중심의 시정표 운영

  • 아침활동: ( ~ 09:10) 숲속산책, 자유학습, 자유놀이, 사육동물 돌보기, 차 마시기, 시 낭송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학년특성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진행)
  • 오전활동
    • 1블럭 (09:10-10:30) : 80분, 국어, 수학 등 지적탐구능력신장 중심의 수업
    • 중간놀이 (10:30~11:00) : 30분 자유놀이 활동
    • 2블럭 (11:00~12:30) : 80분 수업 (40분 2블럭도 병행)
  • 오후활동

    3블럭 (13:30~15:40) : 120분 블록을 2회로 분할하여 수업 (예: 80분 1회, 40분 2회 등). 예술교과와 체육활동, 특기적성활동 등 예술과 감성의 표현, 신체활동 중심의 수업

기대하는 효과

  •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여러 방식들의 적용을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를 즐겁고 편안하게 여기면서 각종 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자발성을 보이는 등으 변화를 확인함. 이는 곧 우리 학교가 시도하는 방식들이 어린이들의 학습과 정서에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것으로 판단됨.
  • 새로운 학사력과 블록 스케줄링 중심의 일일시정등의 운영은 매우 다양한 학습의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는 곧 7차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정신과 방침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내는 장치가 되고 있음.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 전체운동장조회(애국, 반성조회), 주번제도(어린이, 교사) 등 행사 관행의 탈피.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리는 다모임 등의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개발 운영
  • 경쟁중심, 선발중심의 각종 대회와 시상제도를 폐지
  • 행사중심의 계기교육을 학교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접근
  • 반복훈련형 단순지식중심의 학교숙제 부과 자제
  • 컴퓨터실, 도서실,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사회에 전일 개방
  • 전시적 학교환경구성을 배제하고 어린이의 정서와 교육적 타당성을 고려한 학교환경 구성, 실적생산 중심의 교사잡무 과감한 척결

새로운 연간 학사력

  • 고지대인 남한산성 지역 기후의 특성(시원한 여름, 눈이 많고 추운 겨울 등)과 학습효율성을 고려하여 학기시종을 탄력적으로 운용. (2월의 학교학습 배제)
  • 연 2회의 사회복지시설 봉사체험기간 운영.
  • 연 2회의 계절학교(각기 7일~10일 내외, 총 15일 이내), 1회의 숲속학교 운영
  • 연 1회 학교축제 개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와 각종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학년마감 축제
  • 연 2회 전교생 공동체험작업기간 운영

새로운 리듬의 일일시정

어린이의 신체와 학습리듬, 놀이욕구와 프로젝트수행 학습의 원활함을 고려한 일일 블록 스케줄링 중심의 시정표 운영

  • 아침활동: ( ~ 09:10) 숲속산책, 자유학습, 자유놀이, 사육동물 돌보기, 차 마시기, 시 낭송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학년특성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진행)
  • 오전활동
    • 1블럭 (09:10-10:30) : 80분, 국어, 수학 등 지적탐구능력신장 중심의 수업
    • 중간놀이 (10:30~11:00) : 30분 자유놀이 활동
    • 2블럭 (11:00~12:30) : 80분 수업 (40분 2블럭도 병행)
  • 오후활동

    3블럭 (13:30~15:40) : 120분 블록을 2회로 분할하여 수업 (예: 80분 1회, 40분 2회 등). 예술교과와 체육활동, 특기적성활동 등 예술과 감성의 표현, 신체활동 중심의 수업

환경친화, 어린이 친화의 새로운 학교환경

운영의 목적

우리 학교는 도립공원인 남한산성 안에 위치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온갖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수많은 유물과 유적들이 곳곳에 산재한 문화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 지역 교육과 문화의 산실이었던 우리 학교는 9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학교임에도 학생수가 줄어 2000학년도에는 전교생수 26명의 3학급 미니학교로 폐교위기에 서 있기도 하였다. 2001학년도에 많은 학생의 전입으로 현재는 전교생 122명의 6학급 규모로 다시 태어났으나 학교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는 조건을 지니고 있었다. 2001학년도 이전까지 폐교위기에 있었던 학교인 탓에 교실규모는 13평 미니교실이고 과학실, 컴퓨터실 등의 특별실은 수업전개가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실내외 환경은 물론 각종 기자재와 학습자료들의 준비상태도 거의 최악의 상태였다.

학교가 새롭게 태어나면서 주변의 환경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새롭고 아름다운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거대한 자금을 들여 학교환경 전체를 뒤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생태적이고 환경친화적이며, 어린이들의 학습과 놀이의 리듬을 중시하는 보다 새로운 관점의 학교환경을 일구고자 하는 장기적인 과제로 설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우리 학교의 이러한 노력들은 새로 태어난지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동아일보와 아름다운 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한 ‘아름다운 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초중고 대상 종합 대상을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로 드러났으며 그 구체적인 방안들은 아래와 같이 추진되어 왔다.

운영의 실제

새롭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 리모델링 노력

- 커뮤니티 참여설계를 통한 좋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

  • 기간 : 2001. 9월부터 현재까지 필요시 수시로 소집 운영
  • 장기 워크샵 진행자 : 외부 건축전문가 (대학교수, 건축설계사)
  • 워크샵 참여대상 : 우리 학교 교직원, 학부모, 어린이, 지역인사, 우리 학교 인력풀지원자 (정치인, 학자, 예술전문가 등)
  • 워크샵 내용 : 학교건축과 환경에 대한 인식높이기, 학교도서관 설계하기, 학교건축의 문맥 이해하기, 우리 학교 이미지 맵 그리기, 꿈속의 학교 상상으로 그려내기, 우리 학교 설계목표와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우리 학교 설계지침 만들어 환경, 시설 프로그래밍 하기, 대안설계 만들어 토론하기 등을 통해 정비계획이 수립됨.

일하면서 배우는 노작체험 환경만들기

  • 주차장으로 쓰이던 학교 땅을 학교 농장으로 일구어 농사체험 공간으로 조성
  • 학교 자투리 땅을 이용하여 채소를 가꾸고, 들꽃관찰원 조성
  • 교정의 시멘트 스탠드에 전교생 벽화작업을 진행하여 미술작품으로 완성

놀이와 탐구가 있는 학습공간 만들기

  • 뒷산 산책로와 숲속 놀이터 조성
  • 운동장에 복합놀이터를 조성하여 각종 놀이시설과 체력단련 기구들을 배치함.
  • 모래놀이장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제공
  • 야외 정자와 벤치, 원두막, 움집등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학습 및 놀이공간으로 활용하게 함.

가정처럼 편안한 학습환경 만들기

  • 책가방과 신발주머니가 필요없는 학교 : 개인사물함과 책꽂이, 개인 신발장 등을 설치하여 학습과 활동의 편의를 제공
  • 개인용 책걸상 전체 교체로 체형과 학습의 효율을 고려함.
  • 학교자체설계로 컴퓨터실과 과학실을 새롭게 정비함
  • 기존의 낡은 교직원 화장실을 없애고, 온돌좌식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 도서관 완공하고 중앙현관에는 도서카페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이용하게 함.
  • 학습준비물 일체를 학교에서 고품질의 학용품으로 제공
  • 본관 교실 전체를 방처럼 온돌교실로 개조하고, 냉난방 시설 완비

기대하는 효과

  • 많은 돈을 들인 학교환경 설계와 정비가 아니라 기존의 환경과 조건을 고려한 속에서 기존 작은 학교의 새로운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한 사례를 만들고 있음.
  • 전시적 환경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생태교육과 환경친화를 생각하고 학습의 효율성과 놀이의 재미를 우선하는 학교환경의 관점 전환이 나타남.
  • 전문가와 학부모, 교사와 아이들 모두 학교환경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짐
  • 가장 아름다운 학교, 가장 편안한 학교로 우리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인식속에서 학교교육에 대한 믿음을 높이고자 함.

맑고 아름다운 생각들이 숨 쉬는 도서관 운영

운영의 목적

급변하는 개방화 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고력 신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자기 학습력을 길러 미래사회 대비 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며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한 모델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독서 분위기 조성 및 열린 장을 마련하여 준다. 또한 아동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읽히는 작업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바른 품성을 기르게 하고, 논리적이고 예술적인 소양을 기르게 하는데 있다.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도록 한다.

운영의 실제

수준에 맞는 독서 활동과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 하기

  • 도서관 행사에 자발적인 참여 - 학년에 맞는 다양한 활동은 수준에 맞는 독서 활동을 통해 자발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모임은 자원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 도서관 행사 기획과 진행 학생 스스로 해보기 - 학생들이 학교행사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 자체를 기획하고 다른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방법의 행사 참여는 기획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열심히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오고 싶은 분위기 만들기

  • 호기심과 재미 - 도서관에 오면 무슨 일이 있을까 궁금해 하면 항상 오게 된다. 도서관의 모든 행사나 활동은 도서관 내부에 들어 왔을 때 비로소 알 수 있게 홍보는 주로 내부 벽면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게시 한다. 도서관에 무슨 일이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오면 이미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 편안한 환경조성과 위치 선정 - 우리학교 도서관은 학교 중앙 현관에 뒤에 위치하여 있다. 4년전에 새롭게 도서관을 지을 때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는데 아주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바닥을 온돌로 하여 좌식탁자를 준비했는데 겨울에는 온돌 덕분에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는다. 또한 서가와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와의 거리를 최소화하여 책을 선정하고 읽을 때 이동하는 동선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사방을 유리로 하여 자연채광을 받도록 설계 하였다. 이러한 아늑한 분위기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친다.

독서 컨설팅

전교생 한명 한명에게 컨설팅 일년에 한번 모든 어린이들에게 일년간 독서한 내용을 알기 쉽게 읽은 책의 종류와 횟수, 내용, 수준등을 분석하고 그기에 따른 의견을 적어 독서편지를 한 장씩 학부모와 학생에게 주어 독서 활동에 참고 자료로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와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스로 자신의 독서수준과 발전과제를 알게 되어 좀더 나은 독서 활동을 하게 한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독서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

〈 독서 컨설팅 예시 자료 〉

은희야, 부끄러운 듯 처음엔 말도 잘 않던 너였는데 이젠 샘지기의 빼놓을 수 없는 기둥이 된 은희를 보면 내 마음이 꽉 차는 것 같다. 특히 작년에 게시판 위에 네 멋진 아이디어와 솜씨가 발휘될 때마다 깜짝 놀란 적도 많았어. 수고 많았다. 은희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 읽는 것에 대해 거부감 없이, 책을 즐겁게 대하는 것 같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다양한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거란다. 모든 책들을 다 보고 살 수는 없지만, 은희 같이 한참 세상을 배우고 익혀나가는 시기에 다양한 책들을 읽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해. 직접 다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막연했던 지식을 보다 정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은 책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믿어. 물론 요즘에 인터넷을 통해, 화려한 화면을 통해 많은 것들이 해결되는 것처럼 뵈기도 하지만, 책이 주는 그 깊은 맛과 진지한 만남은 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하거든.

기대하는 효과

우리학교는 편안하게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고 독서 활동이 생활화 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활동은 학생의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독서를 하고 지식적인 측면과 정서적인 측면에서 많은 반전이 있었으며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후 표현 활동을 하여 표현력이 비약적으로 신장되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우리학교 학생들은 여러 학교중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는 어린이가 되었으며 다양한 활동의 결과를 인정받아 도서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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